Home > News > Press Release

  작성자 : 관리자 (2018-11-23 18:26:15)
  제   목 : [뉴시스] 허클베리핀, 제주에서 빚어낸 판타지 '오로라피플' 조회 : 38  
성장규는 "밴드는 서로에게 0부터 100까지를 모두 보여준다"며 웃었다. "만들어낸 소리, 아이디어의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 과정의 모든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요. 그 과정에서 얼굴을 파묻을 수밖에 없는 경우도 생기죠. 하하.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같이 가볼래'라고 망설임 없이 이야기할 수 있죠."

잠잠히 듣고 있던 이기용은 "멤버들에게 연습이 끝났다고 바로 돌아가지 마라고 주문한다"고 했다. "밴드는 음으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에요. 음악만 다루면 반드시 망합니다. 즐거운 것을 같이 하려는 자세, 태도가 음악을 공유하는 만큼 중요해요."

한편 허클베리핀은 12월22일 오후 7시 광흥창역 CJ아지트에서 브랜드 공연 '옐로우 콘서트'를 연다. '오로라 피플' 위주로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 이재훈 기자

기사원문